1. 2026년 5월 기후동행카드 주요 혜택 및 변경점
2026년 5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더 강력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해 서울시는 4~6월 이용자를 대상으로 특별 환급 정책을 시행합니다.
2026년 5월 특별 혜택
유가 연동 현금 환급: 30일권을 만기 사용한 청년 이용자에게 월 3만 원씩 최대 9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줍니다.
문화 혜택 확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후동행카드 소지 시 서울 시내 주요 박물관, 미술관 및 서울대공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2. 권종별 가격 및 청년 할인 (나이·기준)
기후동행카드는 사용자의 연령과 따릉이 이용 여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일반권 및 청년권 가격 비교
| 구분 | 따릉이 미포함 | 따릉이 포함 | 비고 |
| 일반권 | 62,000원 | 65,000원 | 만 40세 이상 |
| 청년권 | 55,000원 | 58,000원 | 만 19~39세 |
청년 기준: 2026년 기준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해당합니다.
청년 할인 혜택: 일반권 대비 월 7,000원 저렴하며, 티머니 홈페이지에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할인된 가격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3. 구매 및 등록, 충전 방법 (카드형 vs 후불형)
실물 카드 구매 및 등록
구매처: 서울교통공사(1~8호선) 고객안전실, 역사 인근 편의점(CU, GS25, 7-Eleven 등).
가격: 카드 값 3,000원 (현금 또는 신용카드 구매 가능).
등록: 구매 후 반드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합니다. 미등록 시 청년 할인이나 분실 시 환불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충전 방법
무인충전기: 지하철 역사 내 무인충전기에서 현금 또는 신용/체크카드로 충전 가능합니다.
모바일 충전: '모바일 티머니' 앱(안드로이드) 또는 '삼성 월렛'을 통해 계좌이체나 카드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 (신규)
2026년부터는 매번 충전할 필요 없는 후불형 서비스가 본격화되었습니다.
방식: 현대카드, KB국민카드 등 협약된 카드사의 기후동행 전용 신용/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합니다.
장점: 월 사용액이 62,000원(청년 55,000원)을 넘으면 그 이상은 청구되지 않으며, 미달 시 실제 사용 금액만 청구됩니다.
4. 환불 및 환급 규정
사용 중 사정이 생겨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할 경우, 남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환불 산식
환불금 = 카드 충전금 - 대중교통 실 사용액 - 수수료(500원)
실 사용액: 이용한 구간의 일반 요금을 기준으로 차감합니다.
기한: 30일 사용 만료일 전까지만 신청 가능하며, 만료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청년 사후 환급 (중요)
일반권으로 결제하고 나중에 청년 인증을 한 경우,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사후 환급을 신청하여 차액(월 7,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5월 이용분은 6월 말~7월 초에 신청 기간이 공지되니 알림을 확인하세요.
5. 기후동행카드 사용 범위 및 주의사항
기후동행카드는 모든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범위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용 가능: 서울 지역 지하철(1~9호선, 우이신설, 신림선 등), 서울 시내·심야 버스, 따릉이, 김포골드라인, 진접선(일부).
이용 불가: 신분당선, 경기/인천 버스(서울 면허 제외), 광역버스, GTX.
하차 태그 필수: 하차 시 태그를 2회 이상 누락하면 24시간 동안 사용이 정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경기도민인데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나요?
서울에서 승차하여 경기 지역에서 하차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경기 지역에서 승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단, 김포골드라인이나 고양시 등 협약된 일부 구간은 이용 가능하므로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범위'를 미리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Q2. 아이폰(iOS) 사용자는 모바일 카드를 쓸 수 없나요?
현재 아이폰의 NFC 정책상 '모바일 티머니'를 통한 기후동행카드 발급은 불가능합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실물 카드를 구매하거나 후불형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해야 합니다.
Q3.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중 무엇이 더 유리한가요?
월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약 40회 이상이거나 서울 시내 이동이 잦다면 기후동행카드가 유리합니다. 반면,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며 광역버스를 이용한다면 지출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K-패스가 더 경제적입니다.
Q4. 기후동행카드 충전 완료 문자를 받았는데 링크를 눌러도 되나요?
절대 누르지 마세요. 최근 기후동행카드 충전이나 환급을 빙자한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국세청이나 서울시는 절대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외부 결제 링크를 보내지 않습니다. 반드시 공식 앱(모바일 티머니) 내에서만 확인하세요.
기후동행카드 5월 핵심 요약 정리
가격: 청년 5.5만 원 / 일반 6.2만 원 (따릉이 제외 시).
청년 나이: 만 19세 ~ 39세 (2026년 기준 86년생~07년생).
5월 혜택: 3개월간 월 3만 원 특별 유가 환급 + 서울 주요 문화시설 50% 할인.
사용 범위: 서울 지하철, 버스, 따릉이, 김포골드라인 (신분당선/광역버스 제외).
구매/충전: 편의점 및 역사 고객안전실 구매, 무인충전기 또는 앱에서 충전.
주의: 하차 태그 2회 누락 시 24시간 정지, 홈페이지 카드 등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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